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3월 20일 일요일
새로운 삶의 문에 도착하셨습니다, 천국이 너희를 맞이하기 간절해하고 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시니에게 보내는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카르보니아 2022년 3월 20일 - 오후 12시 33분
전능하신 야훼, 하느님 아버지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계신다.
보라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나의 도움이 내 자녀들을 위해 있다.
지옥의 문을 열게 하고 그들의 지옥 신과 함께 하는 모든 악마들이 떨어지도록 하라.
새로운 땅 이 달콤한 향기와 아름다움으로 하느님 자녀들을 위해 열리기를! ... 자선, 사랑, 영원한 행복!
나의 사랑하는 존재들아, 오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외침을 들어라. 그분은 간절히 회개로 너희를 부르신다! … 이 세상의 빛들은 꺼지려고 하고, 하느님 없는 영혼들을 얼음처럼 차가운 기운이 휩쓸 것이다… 그들은 영원히 죽게 될 것이다.
보라 나의 정의가 죄 많은 인간에게 임하고 있다. 거짓을 따르기 위해 회개하지 않으려 했던 너희 말이다! 오 사람들아, 너희의 끝은 참혹할 것이다. 너희 창조주 하느님인 내가 사랑으로 너희를 부르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는가? 진정한 삶을 주려고, 사랑 안에서 엄청난 기쁨 속에서 살게 하려고 말이다.
나는 너희 아버지다, 오 사람들아, 나는 너희 창조주다!
… 왜 나의 구원의 부르심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가?
… 왜 나를 등지고 자만심에 빠져 있는 것을 고집하는가?
아직도 믿지 않느냐!... 너희는 어둠 속에서 점점 더 길을 잃어가고 있다! 나를 부정하기를 계속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너희 자유 의지로 선택했으니, 이제 내가 나의 선택을 하겠다. 불쌍하다!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어라, 내 택한 자들이 들어갈 준비를 하고 천국의 경이 속에서 모든 것을 즐기게 하라.
나팔을 불어라!... 이스라엘!... 나의 백성들아!... 눈을 뜨고 보아라… 나의 아름다움에 놀라워하라, 달려가... 너희의 충실하신 하느님께 춤추며 시편을 부르라!
그분의 은총이 너희에게 있도다. 내 백성들아, 믿고 그분의 법을 받아들인 자들이여, 그분의 지시대로 살았으며 형제자매의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친 자들이여.
새로운 삶의 문에 도착하셨습니다, 천국이 너희를 맞이하기 간절해하고 있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은 그분의 오른편에 있을 것이다.
혼례 잔치가 준비되었으니 어린 양은 자기 백성들과 함께 큰 향연을 베풀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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